비저블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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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저블 이펙트

아이디어는 머리가 아니라 눈(eye)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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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새로운 아이디어 미팅 도구, 비저블(visible)

최근 기업체의 아이디어 회의 현장에 새로운 도구가 등장했다. 바로 비주얼(visual) 도구들이다. 이 도구들은, 기존의 완성된 형태로 제공되던 시각적 정보와 달리, 미팅 현장에서 즉석으로 그리는 그림을 의미한다. 이 도구들이 주목을 끌게 된 것은 순간순간 새로운 의견이 나오는 미팅의 역동성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즉석에서 이미지로 표현된 의견들은 참석자들의 우뇌를 자극, 직관적인 사고를 촉진시켜 다양한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도구를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과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것을 ‘비주얼 씽킹(visual thinking)’, ‘시각적 사고’, ‘도해(圖解)사고’, ‘그래픽 레코딩(graphic recording)’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저블(visible)’은 ‘안 보이는 마음속 이미지를 눈에 보이는 무엇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마음속 이미지를 ‘눈으로 볼 수 있는(visible) 형태’로 바꾸는 것이 중요할 뿐, 표현된 것이 그림이든 글자든 기호든 그래프든 상관없다. 책은 실제 워크숍이나 강의를 통해 다양한 ‘비저블’ 방법들을 활용하여 창의적 협업을 이끌면서 이 방법이 사람들의 그림 스트레스는 줄이며 회의 참여도를 높이고 나아가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만들어 ‘조직 창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비저블이 어떻게 창의/혁신/협업과 연관이 있는지 설명하고, ‘비저블’을 하는 방법 및 기존 창의 도구와 혼합하여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 저자 소개

저 : 김동준

최초의 innoCatalyst. 창의/혁신/협업 분야의 Catalyst인 김동준 박사는 글로벌 일류 기업의 현장에서 성공한 경험과 열정을 기업 및 사회 각층과 활발하게 공유 중이다. 삼성전자에서 14년 근무하는 동안 밀리언셀러인 보르도 TV 등 60여 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삼성 그룹 내 크리에이티비티/이노베이션 전문가로 활동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그룹 기술상, CTO 및 GMO 표창을 받았다. 현재 innoCatalyst 대표, 미국 Strategos사 Network Partner, 감성과학회 이사, 방송통신융합센터 초빙위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국제 공인 가치혁신 전문가, 트리즈 전문가, 6시그마 BB, GVE MBB 자격을 취득 했다. 삼성전자, 삼성SDS, 포스코, KT, CJ, 신세계, 메타브랜딩, WK마케팅그룹, KOITA, 한경아카데미, 세바시 15분, TEDx, 서울대, 연세대, 홍대 등에서 창의/혁신 및 협업 관련 컨설팅, 워크숍, 강의를 진행하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 겸임교수로 재직하였다. 공저로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와 『초일류 삼성의 성공 엔진』,『삼성은 지갑속에 살고 애플은 마음속에 산다』,『창조경영』이 있다.


■ 목차

1부 혁신의 시작, 비저블(visible)

1장 혁신은 보여주기에서 시작된다
혁신은 어떻게 생겼을까?
바닥 구간의 의미
혁신이란 혼돈에서 질서로 이동하는 과정
무지의 영역을 지(知)의 영역으로 바꾸는 방법
자기 공개가 혁신의 시작

2장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툴, 비저블(visible)
동료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나요?
상대의 마음을 안다는 말의 의미
인비저블(invisible)에서 비저블(visible)로
※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 것
창의를 만드는 비저블(visible)
비저블(visible), 어떻게 할까?
종이, 뇌의 인터페이스
비저블(visible) 샘플

3장 비저블(visible)을 도입하면 효과가 높아지는 창의 도구 3가지
크리에이티브 머슬(creative muscle)
첫째, 오해 많은 도구,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둘째, “순서대로 하나씩” 6개의 다이아몬드(6 diamonds)
다이아몬드의 의미
셋째, “한 번에 하나씩” 여섯 색깔 모자 사고(6 thinking hats)

2부 당신의 회사는 누가 일하는가?
– 혁신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두 가지 이야기

4장 누가 우주선을 달나라에 보내는가?
나사 청소부 이야기
우리 회사는 조직이 일을 하고 있을까?
소통하지 못하는 조직, 그들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고객 소외”
업무의 중심에는 누가 서야 할까?

5장 의도(intention)를 가지고 의미(meaning)를 만들기
기둥은 왜 세웠을까?
길을 만든 의도는 무엇일까?
의도를 가지고 의미를 만드는 것, 그것이 디자인
누가 디자인을 할까?


■ 출판사 리뷰

“기업의 창의력은 눈(eye)으로 보는 데서 시작된다.”
시각적 사고(비주얼 씽킹)의 장점과 접근성을 모두 살린 새로운 아이디어 미팅 도구, 비저블(visible)

새로운 창의적 도구로 떠오르고 있는 비주얼 씽킹, 그러나 접근이 어렵다
최근 기업체의 아이디어 회의 현장을 가보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도구가 등장했다. 비주얼(visual) 도구들이다. 이 도구들은, 기존의 완성된 형태로 제공되던 시각적 정보와 달리, 미팅 현장에서 즉석으로 그리는 그림을 의미한다. 이 도구들이 주목을 끌게 된 것은 순간순간 새로운 의견이 나오는 미팅의 역동성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즉석에서 이미지로 표현된 의견들은 참석자들의 우뇌를 자극, 직관적인 사고를 촉진시켜 다양한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도구를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과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것을 ‘비주얼 씽킹(visual thinking)’, ‘시각적 사고’, ‘도해(圖解)사고’, ‘그래픽 레코딩(graphic recording)’이라고 부르는데 이미 많은 기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회의 현장에 도입한 곳도 여러 곳 있다.
그러나 이 도구의 도입을 방해하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미팅 참석자들이 ‘그림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점이다. 그림 솜씨가 서투르거나 그림과는 담을 쌓고 살아온 직장인들은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옮기는 것을 매우 어려워한다. 논리적 사고와 언어적 표현에 젖어 이미지적 사고 능력이 개발되지 못한 경우도 있고, 그리고 싶은 이미지는 있는데 그림 실력 부족으로 구현에 애를 먹는 사람도 많다.

비주얼 씽킹의 장점과 접근성을 모두 살린 새로운 도구, 비저블(visible)
삼성전자 VIP(Value Innovation Program, 가치혁신프로그램) 센터 프로그램 매니저 및 파트장 출신으로, 18년째 창의/혁신/협업 전문가로 활동 중인 김동준 박사는 그림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비주얼 도구들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으로 ‘비저블(visible)’을 제시한다. ‘비저블(visible)’은 ‘안 보이는 마음속 이미지를 눈에 보이는 무엇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비주얼이라고 할 때는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이 있으나 비저블이 되면 시각화 자체가 중요할 뿐 잘 그리고 못 그리고는 중요치 않게 된다. 심지어 김 박사는 그림을 그릴 필요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즉 비저블은 마음속 이미지를 ‘눈으로 볼 수 있는(visible) 형태’로 바꾸는 것이 중요할 뿐 표현된 것이 그림이든 글자든 기호든 그래프든 상관이 없다는 설명이다.
김동준 박사는 실제 워크숍이나 강의를 통해 다양한 ‘비저블’ 방법들을 활용하여 창의적 협업을 이끌면서 이 방법이 사람들의 그림 스트레스는 줄이며 회의 참여도를 높이고 나아가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만들어 ‘조직 창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 책『비저블 이펙트』는 김동준 박사의 ‘비저블’ 안내서로 그는 비저블이 어떻게 창의/혁신/협업과 연관이 있는지 설명하고, ‘비저블’을 하는 방법 및 기존 창의 도구와 혼합하여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 비저블(visible)이란 : 창의적 협업에 쓰이는 도구의 하나로 조직 창의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이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미팅(meeting), 회의, 프로젝트 등의 모임 참석자 누구나 볼 수 있게 종이 위에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비저블(visible)’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반드시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한 장의 종이 위에 표현된 각자의 생각들은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어 평소에는 생각지 못했던 창의적 아이디어가 번쩍 떠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 이것이 비저블 이펙트(visible effect)이다.

비저블(visible)의 의미와 방법을 담은 책, 『비저블 이펙트』
비저블 자체는 매우 쉽고 간단한 방법이지만 이 방법이 창의/혁신/협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면 단순히 파워포인트와 같은 시각 도구로 오해하기 쉽다. 김동준 박사는 ‘비저블’을 창의적 협업 도구라고 설명하는데 특히 비저블이 창의적 의사소통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의사소통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 아이디어에 이르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협업 과정을 의미한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와 로버트 패브리컨트가 정의한 창의를 인용하여(책 본문 66~67쪽) ‘창의란 서로 다른 것의 결합’임을 설명한다. 즉 창의란 없던 것을 만드는 것이라기보다 토양이 다른 두 개의 사물/사람/생각을 연결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것이다. 이때의 ‘연결’에 이르기 위한 과정이 이 책에서 말하는 의사소통으로, 비저블은 커뮤니케이션을 자극하여 ‘창의적 연결’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혁신은 비저블에서 시작된다
김동준 박사는 혁신과 비저블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혁신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연료를 아무리 퍼부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시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활주로 주행 시기는 출력은 끝까지 올렸지만 고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상태로, 저자는 이를 ‘바닥 구간’이라고 부른다. 혁신에 뛰어든 모든 기업은 바닥 구간을 피할 수 없다. 더욱 큰 문제는 바닥 구간을 달리는 동안에는 성과라는 지표도 없고, 과거의 성공이라는 참고 자료도 없으므로 어느 방향이 옳은지 알지 못한 채 혼돈 속을 헤맨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혼돈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심리학 도구 가운데 하나인 ‘조하리의 창’이다. 조하리의 창은 자기 공개와 피드백을 중시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이 지점에 이르러서 비저블, 즉 나의 마음속 이미지를 동료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어떻게 혁신과 연관이 있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창의나 혁신, 협업과 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일들이 사실은 비저블과 매우 연관이 깊은 것들이며, 이들은 모두 ‘비저블’이라는 간단한 툴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창의나 혁신, 협업과 같이 기업 내에서 필요성은 절감되고 있으나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르는 기업에게 비저블은 좋은 안내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