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취업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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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취업 백서
여자 취업에 필요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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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 교과서

‘여성 취업’은 남성 취업과 따로 떼어내서 접근해야 한다. 12년 경력의 취업컨설턴트인 저자 신길자는 왜 기업들이 유독 여성 구직자들에게만 “남자들 사이에서 일을 잘할 수 있겠는가?” “회식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등의 질문을 던지는지 궁금해 했다. 과연 그들은 여성 구직자들에게 어떤 대답을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기업이 여성의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확인하려고 하는 모습은 무엇일까?

그녀가 찾은 답은 ‘양성성을 갖춘 여성’, ‘여성적 약점이 적은 여성’이었다. 책은 이 단어들이 의미하는 바를,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 여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들, 혹은 실제 취업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자기소개서나 면접 과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현직 직장 남성들이 바라보는 기업이 뽑고 싶어 하는 여성의 모습들을 통해, 기업이 선호하는 여성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살려내고 있다. 여성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남성보다 잘 하려는 노력 대신, 남자와 ‘다르게’ 준비해야 한다.


■ 저자 소개

저 : 신길자
네이버 취업상담 카페 ‘언니의 취업가게’ 운영자이자 12년 경력의 취업컨설턴트이다.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사춘기 시절부터 신달자 시인을 짝사랑했고, 증평이 낳은 국민강사 김미경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대학 시절 전공 공부보다 좋아한 것은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 밀폐 용기와 화장품을 경품으로 받는 것! 20대 초반에 참기름 공장, 다이어트식품 공장, 선물 가게, 학습지 회사 등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사회를 배운 경험이 취업 상담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졸업 후 인터넷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중앙일보 아이위클리》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다.
취업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2년부터. ‘스카우트’, ‘커리어넷’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대학원에서 직업 상담을 공부했다. ‘취업 5종세트’ 등 70여 개의 신조어 발굴을 통해 취업 시장의 민감한 트렌드를 연구했다. MBC 경제매거진 M, MBC 아주특별한아침, KBS 수요기획, MBC라디오 뉴스와 경제, MBC라디오 손에잡히는경제, KBS1라디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교통방송 박찬희의 생활경제, KTV 강유미의 파란만장 취업연구소, 한국경제TV 일하는 대한민국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했다. 지금까지 80… 네이버 취업상담 카페 ‘언니의 취업가게’ 운영자이자 12년 경력의 취업컨설턴트이다.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사춘기 시절부터 신달자 시인을 짝사랑했고, 증평이 낳은 국민강사 김미경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대학 시절 전공 공부보다 좋아한 것은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 밀폐 용기와 화장품을 경품으로 받는 것! 20대 초반에 참기름 공장, 다이어트식품 공장, 선물 가게, 학습지 회사 등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사회를 배운 경험이 취업 상담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졸업 후 인터넷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중앙일보 아이위클리》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다.
취업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2년부터. ‘스카우트’, ‘커리어넷’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대학원에서 직업 상담을 공부했다. ‘취업 5종세트’ 등 70여 개의 신조어 발굴을 통해 취업 시장의 민감한 트렌드를 연구했다. MBC 경제매거진 M, MBC 아주특별한아침, KBS 수요기획, MBC라디오 뉴스와 경제, MBC라디오 손에잡히는경제, KBS1라디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교통방송 박찬희의 생활경제, KTV 강유미의 파란만장 취업연구소, 한국경제TV 일하는 대한민국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했다. 지금까지 800회 이상의 취업 관련 강의와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교 저학년들을 위한 취업서 『취업의 비밀』(공저),『취업 미스매칭』,『뽑히는 자기소개서』, 31명의 취업 컨설턴트와 함께 『미스매칭』을 펴냈다.


■ 목차

서문│여자여, 세상의 편견을 깨고 존재감을 뽐내라!

1장 전지현처럼 배두나처럼

1. 왜 여자에게만 이런 질문을 던질까?
2. 전지현처럼 배두나처럼
3. 남자들이 말하는, 같이 일하고 싶은 여자는 누구?
4. 취업 잘한 그녀들의 공통점, DNA
5. 미스코리아보다 복싱퀸
6. 홀로 서기, 준비되었는가

* 천직을 발견하는 3가지 방법
1. 천직은 삶을 닮았다
2. 타인의 눈에 천직이 보인다
3. 천직은 평생 동안 찾는 것이다

2장 디테일에서 승리하라
– 자기소개서에서 면접까지

1cm만 땅에 가까워지자
자기소개서 ① 평범녀가 훈녀 자기소개서 쓰려면
자기소개서 ② 소소한 에피소드를 살리는 2가지 방법
자기소개서 ③ 스토리 제대로 쓰는 3가지 방법
자기소개서 ④ 여자 자기소개서 단골손님, ‘관계와 갈등’
자기소개서 ⑤ 감정은 행간에 묻어라
자기소개서 ⑥ 쓸거리는 많은데 정리가 안 될 때
자기소개서 ⑦ 평범녀가 알파남을 이기는 포부 작성법
자기소개서 ⑧ 자기소개서 당락을 결정하는 지원동기 쓰는 법
면접 ① 자기소개, 대본이 아니라 개요를 짜라
면접 ② 당락의 고비에 있는 당신, 점수를 만회하는 면접 비결
면접 ③ 어떤 화법으로 당신을 보여줄 건가? 면접에 맞는 화법 5가지
면접 ④ 이미지 메이킹을 알면 취업이 보인다

* 해외 경험을 돋보이게 만드는 5가지 차별화 방법

3장 마이너스를 관리하라

1. 발등에 불 떨어졌다면
2.〈걱정〉을〈문제의식〉으로 전환하라
3. 스펙에 편향된 당신,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
4. 묻지 마 지원자에서 콩깍지 지원자로 거듭나라
5. 신발을 벗고, 모래사장으로 달려가라

* 여자가 선호하는 직무별 요구 역량

에필로그│4년 먼저 떠날 당신을 우리는 왜 뽑아야 합니까


■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최초, 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 교과서『여자취업백서』
면접을 보면 여자에게만 던지는 질문이 있다. 자기소개서를 보면 여자에게만 확인하는 내용이 있다. 그 질문과 확인 과정에 기업이 선호하는 여성상과 기피하는 여성상이 있다. 하지만 기업은 그게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여자취업백서』는 기업의 여성 채용 기준을 탐색, 그에 따라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준비하는 요령을 제시한다.

왜 여자에게만 이런 질문을 던질까?
12년 경력의 신길자 취업컨설턴트가 여성 취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다.
……몇 해 전 일이다. 친분이 있는 한 기업 인사담당자를 만났다. 그는 내게 신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죄송해요. 둘째 계획이 있어서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아요.” 내 말에 그의 표정이 굳어졌다. 당시 나는 두 번의 유산을 겪고 심신이 지쳐 있는 상태였다. 또 다른 아이를 잃고 싶지 않았기에,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챙기기로 했다. 나는 화제를 바꿀 겸 얼마 전에 만났던 한 여학생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왜 여자가 취업이 잘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보다 야무지고, 준비도 열심히 하는데 말이죠.”
내 말이 끝나자마자 그가 말했다. “한창 일할 때 그만두니까 그렇죠. 선생님처럼요.”
그 순간 나는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저자는 이 사건을 겪은 뒤 ‘여성 취업’은 남성 취업과 따로 떼어내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신입사원 채용 개요를 읽어보고, 취업 서적을 뒤져보고, 대학 취업관과 현직 인사담당자/면접관, 취업컨설턴트들과 만나면서 여성 취업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하지만 ‘이게 답이다’ 하고 정리된 답변은 찾기 힘들었다. 최근 몇몇 컨설턴트들이 여자 취업을 하나의 테마로 삼으며 특강을 하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였다. 어느 기업이 여성을 기피하는지 선호하는지와 같이 단편적 지식이 주를 이루었다. 신길자 컨설턴트는 보다 근원적인 의도가 궁금했다. 왜 기업들은 여성 구직자들에게만 “남자들 사이에서 일을 잘할 수 있겠는가?” “회식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남자친구와의 약속과 상사의 업무지시가 겹친다면?” “결혼 계획은? 결혼 후 직장생활은 어떻게 할 것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일까?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대답을 기대하며 나아가 기업이 여성의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확인하려고 하는 모습은 무엇일까?
『여자취업백서』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전지현, 배두나, 이시영에게 배우는 여성 취업 노하우
신길자 컨설턴트가 찾은 답은 ‘양성성을 갖춘 여성’, ‘여성적 약점이 적은 여성’이었다. 그러나 이 말은 어렵다. 저자는 이 단어들이 의미하는 바를,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 여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들, 혹은 실제 취업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자기소개서나 면접 과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예쁘고 개성 있는 배우에서 진정한 영화인으로 거듭난 전지현과 배두나의 인터뷰 사례에서 프로의 마인드를 배우고, 포스코 제강원료구매그룹 이유경 리더, 한화투자증권 마스터 PB 윤향미 부장, HSBC 서혜란 전무 등 현직 여성 관리자들의 가상 답변을 통해 인정받는 직장 여성의 근성까지 익힐 수 있다. 모토로라 산업디자이너인 노미지 씨의 솔직하며 담백한 면접 답변, 현대자동차 면접관들의 여성 면접 경험담, 나아가 현직 직장 남성들이 바라보는 기업이 뽑고 싶어 하는 여성의 모습들을 통해 이 책은 기업이 선호하는 여성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살려내고 있다.
저자는 기업이 바라는 여성상을 ‘dynamic(역동성), nevertheless(포기하지 않는 정신), authenticity(진정성)’ 세 가지 유형으로 압축하고 이를 잘 어필하여 취업에 성공한 실전 사례까지 담는다. 그리고 이를 ‘양성성’이라는 한마디로 줄여서 여성 구직자가 나아갈 방향을 일러준다.
“여자성이 기업에 좋은 영향을 미칠 땐 여자의 스타일대로, 남자성이 기업에 좋은 영향을 미칠 때는 남자의 스타일로!”
조직행동 컨설팅전문 하임그룹 팻 하임 CEO의 말이다.

여자, 남자와 다르게 준비하라
여성은 남성보다 취업 준비를 잘한다. 그런데 합격률이 낮은 이유는 뭘까? 기업은 여성을 남성과 경쟁하는 상대로 바라보지 않는다. 성별로 남성과 여성을 따로 구분하여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남자 TO, 여자 TO가 따로 있다는 말이다. 당연히 남자보다 더 많이 준비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 대신 여성에 맞게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 남자와 다르게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게 신길자 취업컨설턴트의 통찰이다. 이 책에 담긴 여성 취업의 다양한 성공 예시가 힌트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