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꿈은내가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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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내가 되는 것이다
당신은 단 한 번이라도 당신 자신이었던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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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남이 원하는 삶을 살 것인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것인지 묻는 책. 세계 10대 경영사상가이자 리더십 코치인 마셜 골드스미스는 이 책을 ‘읽는 맛이 좋은 책’, ‘일과 삶의 양면에서 방향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평했으며, 한겨레 구본준 기자는 ‘이 책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법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흔한 자기계발서처럼 정답을 확신하며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반가웠고,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 목차

프롤로그 | 나는 왜 서른여섯 살에 골다공증에 걸렸는가

첫째 퍼즐 | 당신은 자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둘째 퍼즐 | 아버지, 저는 그냥 ‘허병민’으로 살겠습니다
셋째 퍼즐 | 타인(他人)은 지옥이다
넷째 퍼즐 | 문제는 어깨에 들어간 힘이야, 바보야 나에게 쓰는 반성의 편지
다섯째 퍼즐 | How to live Smart
여섯째 퍼즐 | 당신 안에 천재 있다
일곱째 퍼즐 | 당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몇 초입니까
여덟째 퍼즐 | 당신은 백지수표에 자신의 인생을 팔겠습니까
아홉째 퍼즐 | 한계를 만날 때, 능력은 시작된다
열째 퍼즐 | 당신은 지금, 자신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있는가
열한째 퍼즐 | 가방 속에 당신의 미래가 있다
열두째 퍼즐 | Back to the Future 슬럼프에서 빠져 나오는 법
열셋째 퍼즐 | See the Seen 당신은 눈앞에 보이는 것을 제대로 보고 있는가
열넷째 퍼즐 | 단 한 장의 사진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열다섯째 퍼즐 | 그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있었던 걸까
열여섯째 퍼즐 | 나는 왜 그 구멍가게의 단골이 되었는가
열일곱째 퍼즐 | 백만 불짜리 피드백 故장영희 교수가 남긴 마지막 선물
열여덟째 퍼즐 | 감동의 습관 당신의 눈(eye)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에필로그 종리춘(種離春)을 찾아서


■ 책 속으로

우리는 불행하게도, 우리 자신에 대해 별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어떤 성격과 성향을 갖고 있는지, 무엇을 할 때 행복해하는지, 왜 행복해하는지, 어떤 취미나 습관들을 갖고 있는지, 약점들은 또 무엇인지, 그것을 왜 약점으로 생각하는지, 어떨 때 불편하고 어색해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을 왜 원하는지 등.
여러분은 ‘나’라는 사람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스스로에 대해 과연 얼마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본문 25p)

나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잘난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
아니면 ‘잘나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
나는 그동안 잘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을까,
아니면 남들에게 잘난 사람처럼 비쳐지기 위해 노력해왔을까.
결국 ‘나’를 기준으로 살아왔느냐, ‘남’을 기준으로 살아왔느냐의 차이입니다. (본문 51p)

우리의 꿈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제조’되어져 온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생을 ‘스펙 쌓기’에 내몰리면서도 남보다 앞서나갈 수만 있다면, 그래서 성공할 수만 있다면 주변과의 비교에서 오는 스트레스 따위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또 감수해야 한다고 되뇌어왔지요. 그렇게 오랜 기간 힘들게 숙성시킨 꿈, 그 꿈에서 우리가 목격한 건 뭘까요.
여러분은 자신의 꿈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한 번이라도 그 꿈을, 자신의 가슴에서 끄집어내본 적이 있는지요.
우리가 진정 꿈을 꿀 수 있는 자유를 만끽해본 적이 있었나요. (본문 81p)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충분히 길들여질 만큼 길들여져온 것 같습니다. 남이 정해놓은 규칙, 남이 생각하는 방식, 남이 추구하는 스타일, 남의, 남에 의한, 남을 위한 삶. 실체가 불분명한 ‘디 아더스’라는 그림자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기준으로 놓고 무언가를 한 적이 생각 외로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문 87p)


■ 출판사 리뷰

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입니다.
너무 잘 알려진 분이죠.

굳이 설명을 붙이자면,
세계 10대 경영사상가([Thinkers 50] 선정)에 뽑혔고,
또 뛰어난 리더십(leadership) 코치이기도 합니다. 다수의 책을 내기도 했지요.

이 분이 얼마 전, 한국의 어느 작가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자기가 원고를 집필했는데 보고 마음에 들면 추천사를 써줄 수 있느냐는 내용이었죠.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고, 고작해야 이메일을 몇 번 주고받은 정도의 사이였는데
마셜 골드스미스는 마치 호기심이 발동한 아이처럼, 원고를 보내보라고 답신을 줍니다.

한국의 그 작가는 원고를 영작하여 마셜 골드스미스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얼마 뒤 다음과 같은 추천사가 도착했습니다.

“Good books are always a pleasure to read, but some books are written to help you grow in the most important ways. These are not only good books to read, they are especially helpful as you navigate your way through your life, both personally and professionally. Douglas Huh’s book, My Dream is to become Me, is just such a book. Douglas takes us on a journey to understanding ourselves better; to becoming who we are, not who someone else wants us to be; to following our own dreams and becoming the person we have always dreamed of being. It’s a great “dream” and Douglas shows us how to make it come true. I recommend this book to anyone who desires to truly live the life they want to live!”

‘읽는 맛이 좋은 책’, ‘일과 삶의 양면에서 방향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 등의 표현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a journey’라는 표현이 눈에 띕니다.
여행! 마셜 골드스미스는 이 책을 하나의 여정에 비유합니다. 어떤 여정일까요?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여정, 남들이 바라는 내가 아니라 원래의 자기 자신이 되는 여정, 나아가 나만의 꿈을 쫓아가는 여정이자, 우리가 늘 꿈꾸었던 자기 자신이 되는 여정’이라고 설명을 달았네요.

이 표현들은, 마치 천재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명언 ‘나의 꿈은 살바도르 달리가 되는 것이다’라는 문장을 떠오르게 합니다. (물론 달리의 명언은 이 책에도 등장하고, 이 책의 제목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사실 ‘나’라는 말은 우리가 새로운 감흥을 느낄 만한 단어는 아니지요. 그런데 이 책의 또 다른 추천사를 써준 구본준 한겨레 기자의 글에는 ‘나’를 새롭게 보도록 만들어주는 힌트가 들어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고 싶은데 오히려 미워지기 쉬운 사람, 가장 믿어주고 싶은데 종종 나를 속이는 사람, 가장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막상 마주 보려면 부담스러운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일 것이다.
‘자기계발’이라고 하면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을 배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자기계발은 내가 나를 이해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향해 그냥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물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이 책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법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흔한 자기계발서처럼 정답을 확신하며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반가웠고,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답은 찾지 못해도 좋다. 우리는 늘 변하기 마련이고, 인생에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그냥 내게 묻고, 나를 이해하고, 나와 친해지자. 세상에 나 자신만큼 나랑 친해야 할 사람은 없다.“
– 구본준 한겨레 기자, 건축 칼럼니스트

‘막상 마주 보려면 부담스러운 사람’, 구본준 기자는 ‘나’를 조금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책을 나에게 다가갈 수 있는 하나의 ‘질문’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 명은 이 책을 ‘여정(a journey)’에 비유하고 있고, 한 명은 ‘질문’에 비유합니다. 그런데 또 한 명은 비유를 드는 대신 이 책이 어떻게 자기 마음을 움직였는지 보여줍니다.

“공신을 하며 많은 학생들을 만납니다. ‘나’를 잊어버리고 사는 아이들입니다. 내가 아닌 부모님이나 남이 원하는 직업을 이유도 모른 채 꿈꾸고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남도 사랑하지 못하는 아이들. 한마디로 나 자신을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아이들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한시라도 빨리 그 아이들을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졌거든요.”
– 강성태 서울시 우수 사회적 기업 공신닷컴 대표, 『공부의 신, 바보 CEO 되다』의 저자

‘빨리 아이들을 만나고 싶어졌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공신’으로 유명한 강성태 대표의 육성이 느껴집니다. 그는 아마도 공부 역시 방향성이 중요하다, 즉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도날드 닭’, ‘노빈손 시리즈’로 유명한 이우일 만화가는 ‘가장 쉬운 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 질문’이라고 이 책을 평해주었고, ‘나는 성과로 말한다’, ‘제대로 시켜라’의 저자 류량도 작가는 ‘타인의 꿈과 비전의 저주에 사로잡힌 내가 아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이라는 말로 이 책을 평해주었습니다. 또 ‘그러니까 당신은 누구이며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말로 이 책을 요약해준 사람은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의 저자 김수영 대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저자인 허병민 작가는 ‘지금까지 살아온 나 자신에게 오마주하는 글’이라는 말로 이 책을 한 줄 요약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이런 문구를 보내왔습니다.

나에게 오마주하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굳건히 살아온,
또 앞으로 그렇게 나답게 살아갈
세상의 모든 ‘나’에게 오마주합니다.

세상의 모든 ‘나’에게 바치는 책.
이 책을 마지막으로 이렇게 정리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추천평

읽는 맛이 좋은 책들이 있다. 더불어 우리의 성장까지 돕는 책도 있다. 이런 책들은 유쾌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일과 삶 양면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저자는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 여행은 남이 바라는 내가 아닌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 나’가 되기 위한 여정이며, ‘내가 항상 꿈꿔온 나’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저자는 우리 각자가 간직하고 있는 꿈을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 보여준다. 나다운 삶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마셜 골드스미스, [Thinkers 50] 선정 세계 10대 경영사상가, 세계적인 리더십 코치,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의 저자

가장 사랑하고 싶은데 오히려 미워지기 쉬운 사람, 가장 믿어주고 싶은데 종종 나를 속이는 사람, 가장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막상 마주 보려면 부담스러운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일 것이다.
‘자기계발’이라고 하면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을 배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자기계발은 내가 나를 이해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향해 그냥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물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이 책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법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흔한 자기계발서처럼 정답을 확신하며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반가웠고,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답은 찾지 못해도 좋다. 우리는 늘 변하기 마련이고, 인생에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그냥 내게 묻고, 나를 이해하고, 나와 친해지자. 세상에 나 자신만큼 나랑 친해야 할 사람은 없다.
– 구본준 한겨레 기자, 건축 칼럼니스트

공신을 하며 많은 학생들을 만납니다. ‘나’를 잊어버리고 사는 아이들입니다. 내가 아닌 부모님이나 남이 원하는 직업을 이유도 모른 채 꿈꾸고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남도 사랑하지 못하는 아이들. 한마디로 나 자신을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아이들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한시라도 빨리 그 아이들을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졌거든요.
– 강성태 서울시 우수 사회적 기업 공신닷컴 대표, 『공부의 신, 바보 CEO 되다』의 저자

어린 시절엔 누구나 꿈이 있다. 어른이 된 지금 당신은 꿈이 있는가?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아니, 질문이 틀렸다. 당신은 누구인가? 가장 쉬운 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 질문이다. 온갖 현실의 문제를 핑계 삼아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까마득히 잊은 채 무덤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말한다. 인생의 꼬이고 얽힌 문제들로부터 빠져나오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 이우일 만화가, 『도날드 닭』 『노빈손 시리즈』의 저자

‘내가 추구하는 삶을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라고 자문해보면 선뜻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타인의 인생을 모방하지 않고 온전히 나의 꿈과 비전만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데 공감하는 독자라면, 타인의 꿈과 비전의 저주에 사로잡힌 내가 아닌, 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공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절절히 느끼게 해주는 이 책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할 것임을 확신한다.
– 류랑도 ㈜ 더 퍼포먼스 대표컨설턴트, 『나는 성과로 말한다』 『제대로 시켜라』의 저자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자신의 꿈과, 남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꿈을 혼동하곤 하지요. 그러니까 ‘당신’은 누구이며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누구인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혜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수영 드림파노라마 대표,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의 저자